파라다이스시티호텔

2019. 10. 1. 09:46여행 이야기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에서용유행

자기 부상열차 파라다이스 시티역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가족과 함께 주말을끼고 월요일 까지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인천공항 활주로 가까이에 위치한곳이라서

소음이 심하지는않을까

염려도 했지만 생각보다 신경쓰이는정도는 않이였습니다


넓은 부지에 건축된곳이라서 쾌적했습니다


입구입니다






라운지 에는 멋진 비마 조각상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호박 상과 샹들리에

샹들리에는 음에 에 맞춰 정해진 시간에 쇼를 합니다






우리는 8층에 입실했습니다






욕실은 깔끔했습니다


룸과 욕실엔 여닫이 문이설치되어있으며



멀리용유 해변과 호텔 수영장이 보이는 룸입니다



비행기의 착륙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지만

방음 덕분에소음은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제공되는 티류와 과자


냉장고에는 음료와 맥주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냉장 시설은 설정온도가 높아서 인지 미지근 실망 이였습니다


포트와 그라스

 그리고까운과  드라이 .다림 시설 등이 옷장에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우리는 짐을 풀고 식사를 한뒤

3층 호텔 수영장에서 저녁시간까지

수영을 즐겼습니다

물온도도 좋았고 건물내외 수영장은 시설도 최고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사파리 파크에서

잠시 게임을 즐겨봅니다




어두워질무렵

1층연결통로 를지나서



파라다이스시티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파라다이스 시티에는조형작품들과

 각종음식점과 카페 상점들이 구성되어있으며



외부로 나가면

음악과함께벽면에 멋진 야경이 펼처집니다






그렇게 멋진 호텔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을꽃 사이로

박하지 나방이 손을 흔들어줍니다



새론한주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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